가타카 (Gattaca, 1997)
하느님이 행하신 일을 보라, 하느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 전도서 7장 13절
우리가 자연을 함부로 바꾸려 하지만 자연도 우릴 바꾸려 할 것이다. - 윌리암 게리린
주인공 빈센트 안톤 프리만은 열성인자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는 보통 인간일 뿐이지만 지금 세계에선 우수하지 못한 하층계급일 뿐이다.
인공수정으로 아이에게 부모의 좋은 유전자들만 골라 태어나게 하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 우성인자들만이 좋은 곳으로 취직 할 수 있게 된 사회.
빈센트는 어릴 적부터 우주에 관심이 많았고 우주 비행사가 되는 것이 꿈이였다.
하지만 열성인자로 인해 취직이 되지 못하는 빈센트는 집을 떠난다.
청소부 일을 하고 있던 중 우주 항공 회사인 가타카에서 청소를 하게 된 빈센트는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열성인 자에게 우성인자를 파는 중계업자 게르만을 만난다.
우성인자이지만 다리를 쓸 수 없는 제롬 유진 머로우가 우성인자를 팔려고 한다.
외형, 지문, 소변, 시력, 신장 등 제롬과 똑같이 하기위해 키를 늘리는 수술까지 감행한 빈센트.
둘의 노력으로 가타카에 취직이 된 빈센트는 가타카에서 엘리트로 뽑히고 있었다.
자신의 비행날짜만을 기다리던 빈센트는 직무 이사가 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생기면서
점점 궁지에 몰리게 되고, 자신의 정체가 밝혀질까봐 두려워한다.
가타카에서 함께 근무하는 아이린과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아이린.
이걸 반전이라고 해야하나?
은근 뒷통수를 좀 치게 만드는 영화였다.
빈센트가 집을 나온 일은 정말 잘했다고 본다.
가족들과 헤어져야 했지만 결론적으론 자신의 꿈을 이뤘으니까.
빈센트나 아이린 둘 중에 하나가 직무 이사를 죽였을거라 생각했었다.
뭐 아니라고 밝혀지긴 했었지만, 뭔가 찜찜하다.
곧 전세계가 발달되는 의학으로 인해 저렇게 될텐데 과연 어떤 파장을 낳을까?
점점 세상은 모든걸 알려고하고 밝힐려고만 하는 것 같다.
빈센트의 부모도 처음과는 다르게 둘째 안톤을 낳았으니까.
난 주드 로가 너무너무 좋았다.
제롬이라는 역할이 너무 좋았고, 휠체어 위에서 담배 피는 모습은 최고!
멋진 일이 생길 것이다.
일등 항법사 제롬 머로우는 1년간 토성계의 14번째 달인 타이탄을 탐사할 예정이다.
명예로운 임무이며 선발은 태어날 때 이미 거의 보장되었다.
그런 일을 수행할 재능을 타고 났다. 우수한 유전인자를 가졌다.
사실을 말하자면 제롬 머로우의 인생엔 특별한게 없지만
특별한 사실은 난 제롬이 아니라는 것이다.
난 리비에라에서 잉태되었다. 프랑스의 리비에라시가 아니고 자동차의 이름이다.
사랑으로 잉태된 아이는 행복하다고 했다. 하지만 이젠 그런 말 하지 않는다.
왜 엄마가 유전학자를 믿지 않고 신의 뜻을 따랐는지 모르겠다.
열 개의 손가락, 발가락이 정상은 옛말이다. 이젠 아니다.
내가 갓 태어났지만 요즘은 언제, 왜 죽는지도 안다.

이 세상에 잘못 태어난 사람인데 떠난다는 것이 힘들다고 고백한다.
물론 사람들은 몸 속의 원자들이 별에서 왔다고 말한다.
내가 떠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아마 집으로 돌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꿀밤이네 구름두둥실 ★꺼비의 이야기★ 칼리스타 다물 나만의 작은 공간 가슴이 예쁜 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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