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전철역에서 타카시를 만난 나나와 노리코 자매!!!! 그런데 타카시는 검은 옷
의 여자가 그에게 나타나 바닥에 떨어진 정기권을 주은 자신이 곧 죽을 거라는 황
당한 말을 했다고 이들에게 얘기해준다............... 그 뒤 타카시는 행방불명된다.

나나는 심장이 안좋은 어머니를 대신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린 동생 노리코를 돌보는 소
녀 가장이다...... 그녀는 어려운 집안 사정때문에 대학진학 대신 취업을 하기로 결심한다.

남자친구인 시게루로부터 팔찌를 선물받고 좋아하는 카나에!!!!!!!
그러나 이 팔찌 역시 그가 전철 역에서 우연히 주운 물건이었다.

이를 어쩌랴!! 이번엔 그녀의 동생 노리코마저 전철 역에서 우연히 정기권을 줍는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정기권에 적힌 이름은 야에코이며 앞서 타카시가 주웠던 정기권가 같은 것이었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노리코에게 전화를 건 나나!!!!!!!! 그런데 음성메세지엔 노리코의
다급한 목소리와 함께 전철 역에서 타카시를 보고 따라간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그 뒤 노리코마저 실종되고 만다. 유실물을 주은 사람은 저주의 표적이 되는 것이다!!

노리코의 행방을 알기 위해 실종된 타카시의 집을 찾아간 나나!!! 그런데 이 곳에
서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목격한다. 좀비처럼 변한 타카시가 그녀에게 나타난 것.
그녀를 노려보던 타카시는 '돌려줘'라는 말만 되풀이 하는 데.........도대체 뭘??

전철 역에서 시게루를 만난 카나에!! 그런데 그는 예전의 그가 아니었다. 흉칙
한 몰골로 변해 그녀의 목을 조르던 중 철로로 떨어지고 만다.. 그리고 그녀에
게 야에코를 조심하라는 말만 남긴 채 전철에 깔려 목숨을 잃는다................

지하철 선로가 표시된 지도를 보던 이치에게 직장 선배인 카와무라는 재밌는
얘기를 해준다... 예전에 미즈나시 역 부근에서 터널공사를 하던 인부들과 현장
직원들이 무언가를 발견한 뒤 서둘러 터널을 돌려서 팠다는 것이다................

이치와 함께 유실물 장부를 살피던 나나는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한다. 야에코란
이름이 적힌 정기권을 습득했던 사람들이 여러 명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모두......

뭔가에 쫓기던 카나에와 전철 역에서 우연히 만난 나나!!!! 평소 서먹서먹했던 이
들은 금새 친해지며 기념으로 사진을 찍지만 이것이 이들의 마지막 만남이었다.

저주에 관한 열쇠를 쥔 카와무라를 만나러 간 이치와 나나!!!! 그러나 그는 전선줄에
목을 매달아 자살한 상태였다. 피로 벽에다 '봤다'는 알 수 없는 메세지만 남긴 채로...

전철 역에서 악령에게 끌려갈 뻔한 카나에를 구해준 검은 옷의 여성!! 그녀 또한 그곳
에서 아들을 잃었으며 유실물을 줍는 사람들에게 죽는다는 경고를 해주었던 것이다..

야에코가 죽은 장소가 미즈나시 역 부근의 터널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치와 나나가
그 곳에 가려하자 카나에는 둘을 돕기 위해 검은 옷의 여성과 차를 타고 가지만 철로
에 들어선 순간 악령들의 저주로 카나에는 차에 갇힌 채 전철과 충돌해 숨지고 만다..

터널 속의 숨겨진 구간에서 노리코를 찾은 나나!! 그녀는 시체더미 위에 쓰려져 있었다.

산처럼 쌓여있던 시체들이 다시 살아나 이들을 뒤쫓는다!! 터널 안에 갇혀있던 악의 기운은 유실
물을 미끼로 수많은 사람들을 잡아들였으며 야에코는 억울하게 희생당한 사람들 중 한명이었다.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꿀밤이네 구름두둥실 ★꺼비의 이야기★ 칼리스타 다물 나만의 작은 공간 가슴이 예쁜 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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