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오프닝 장면에 등장하는 '세이야'
그리고 주인공 '페가서스 텐마'
'텐마'가 보는 미래의 자기 모습에 '세이야'가...
'아키다 쇼텐'의 '소년 챔피언'을 통해 찔끔찔끔 아주 조금씩 연재되던 '세인트 세이야-넥스트 디멘션 명왕신화'가 드디어 단행본 1권이 발간되었습니다.
물론 '세인트 세이야'는 지금 현재 같은 '소년 챔피언'에 연재중인 '세인트 세이야-로스트 캔버스 명왕신화'와 '챔피언 레드'에 연재중인 '세인트 세이야-에피소드G'가 있긴 합니다만...
굳이 이 작품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세인트 세이야'의 원작자인 '쿠루마다 마사미'씨가 오랜만에 펜을 잡고 직접 그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피소드 G'는 '레오'를 중심으로한 외전에 해당하는 내용이라면, '로스트 캔버스'는 본편의 이전 세대를 배경으로 명왕 하데스의 탄생 과정을 보여주고 있지요.
이 작품 '넥스트 디멘션' 역시 '로스트 캔버스'와 같은 시대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 역시 동일한 '페가서스 텐마'와 친구인 '아론'(나중에 '명왕 하데스'가 되는)의 이야기 입니다.
그렇지만 같은 이야기를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넥스트 디멘션' 1권에서는 주인공 '텐마'가 미래를 보여주는 물병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보이는 것이 바로 본편의 주인공인 '세이야'의 모습입니다.
아마도 '세이야'의 전생이 '텐마'임을 암시하는 장면이 아닌가 싶군요.
그리고 이 작품은 전편이 올 컬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권말 부분엔 서비스 페이지로 원작자의 컬러 일러스트까지...
열혈 소년만화의 금자탑이라할 '세인트 세이야'의 팬이라면 쌍수를 들어 반길만한 신작입니다.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꿀밤이네 구름두둥실 ★꺼비의 이야기★ 칼리스타 다물 나만의 작은 공간 가슴이 예쁜 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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