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코미디영화(...)가 땡겨서 착신아리 파이널을 봤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장근석이 보고싶어서ㄲㄲㄲㄲㄲㄲㄲㄲ

아따 곱다*-ㅠ-

1년 전 영화관에서 봤을 때는 안경에 어두컴컴한 게 취향이라서 찍어놨음^*^

내 로망 "안경 뺏겼다 받아 쓰기'

저기서 전화받고 있는 분은 정말 코믹스럽게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T

"알겠니?

수화는 훌륭한 언어야.

...문자도 있고, 중요한 건 마음으로 전해진다는 거지."

였었나.

뭔가 좋은 말을 했었는데 근서기^-T

농아학교 선생님이시더라그여^-T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사해보자."

죽음의 예고 전화에 대해 뭔가 들은 게 있는 듯한 근서기.

막 다 고와보이그여ㅠㅠㅠ

여하튼 날흠 귀여워서 한컷

중학생이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얘네 고등학생이었군하ㅈㅅ

그리고 옆에 쿠로키메이사씨였나?

.....................................................그냥 에미리님(...)

아놔 근서기빠되면 어쩔거여ㅠㅠㅠ

드럼세탁기처럼 보이는 것들이 잔뜩 늘어서 있는데,

그 중 하나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근서기 놀랜거봐 토끼야 완전ㅠㅠㅠㅠㅠㅠㅠ<

?!?!?!?!!!!!!!!!!!!!!!!!!!!!!!!!!!!!!!!!!!!!!!!!!!!!!!!!!!!!!!!!!!!!!!!!!!!!!!!!!!!!!!!!!!!!!!!!!!!!!!!!!!!!!!!!!!!!!!!!!!!!!!!!!!!!!

 

 

끼약

그 와중에 근서기 이쁘고*-ㅠ-

첫번째 사진 쿠로키 메이사씨 에러컷 ㅈㅅ(건성)

의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뭐 근서기...........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착신아리 파이널이 코미디영화라는 걸 증명해 주는 장면 가운데 하나.

"수화교류회에서 만난 바이올리니스트, 왜 귀가 들리지 않게 됐다고 생각해?"

"...그 착신음을 듣는 게 무서워서?"

"-연인에게 걸려온 죽음의 예고 전화를... 그가 받으면 대신 당할 수 있었다나 봐. 그런데 그러지 못했지...

그래서 그는 아직도 자신에게 벌을 주고 있는 거야, 자신에게는 소중한 청력을 잃음으로 해서."

 

"전하지 않으면... 네 마음은 영원히 닿지 못할 거야."

 

"만약 미미코가 컴퓨터 안에 있어서, 죽음의 예고 전화를 보내는 거라면?"

슬슬 풀려가기 시작하는 사건. 비례해서 근서기도 점점 이뻐지그여ㅠ

"우리들, 뭔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없을까?"

막장의 끝을 달리는 영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걱정 말고, 여기서 기다려."

갑자기 정전. 근서기 너는 또 어딜 가니ㅠㅠㅠ

"...넌 강인해졌어. 널 만나서 다행이야."

"왜 그런 얘기를... 지금 하는 거야?"

"나도 강인해졌거든. 널 만나서."

아니 지금 이 사람들이 어줍잖게 러브라인을 끼워넣는건가여^-T?

젭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우!

청력을 잃었다는 그 바이올리니스트, 혹시 너야?"

히밤 알아서 뭐하게염^-T

"......안녕."

끼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어 너 아주 미미코 너 그냥 막 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사실 따져보면 근서기가 에미리 대신 저주받으려는 거였지만^-T

"네 목소리가 들렸어... 나로써 끝내 달라는. 그러니까, 이번에는-"

네 사실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쩔거야 에미리ㅠㅠㅠ

야 미미코 너 일루와봐 나랑 물리적갈등 한 번 빚어볼래 죽어 너 아주 그냥ㅠㅠㅠㅠㅠㅠ!

근서기는 잘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꿀밤이네 구름두둥실 ★꺼비의 이야기★ 칼리스타 다물 나만의 작은 공간 가슴이 예쁜 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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