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감독 미셸 공드리 출연 짐 캐리(조엘), 케이트 윈슬렛(클레멘타인), 커스틴 던스트(매리) 개봉 2004 미국, 107분 평점

*스포일러 주의

 

눈을 뜬다. 매일 보는 천장. 지루한 일상의 반복이 오늘도 여김없이 찾아온다.

조엘은 충동적인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오늘은 친구에게 아프다며 일도 빠지고 몬톡행 열차로 갈아탄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파란색머리에 주황색티를 입은 클레멘타인이란 여자를 만난다.

막을 수 없는 끌림. 조엘과 클레멘타인은 서로에게 끌리고 찰스강으로 둘만의 여행도 떠단다.

하지만 햇병아리같은(ㅋㅋ)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고 화면은 급격히 변한다.

차안에서 울고있는 조엘. 불안한 화면. 알수없는 남자들이 조엘 근처에서 기웃거린다.

그리고 다시 화면은 조엘의 어느순간으로 이동한다.

클레멘타인이 자신의 기억을 잊어버렸단 사실. 클레멘타인의 충동적인 행동에 조엘은 화난다.

그리고 자신도 클레멘타인의 기억들을 잊기로 다짐한다.

그리고 영화는 클레멘타인과 조엘의 헤어짐에서 첫만남으로,시간을 꺼꾸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엘과 클레멘타인은 한눈에 봐도 매우 다른 타입이다.

평범한 직장에 지루한 일상.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어떻게 보면 답답한 타입인 반면에

클레멘타인은 적극적이고 충동적이다. 매력적인 여성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녀와 사랑을 하기엔 모험이기도 하다.

원래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인 사람에게 끌린다더니, 조엘과 클레멘타인도 그러한듯 싶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지루한 조엘에게 클레멘타인은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어 준다는 것이다.

 

▲무미건조한 그의 일기장이 클레멘타인에 의해서 색을 입혀간다.

 

▲조엘과 클레멘타인의 사랑이 최고조였을 ‹š. 조엘의 스웨터는 소용돌이친다. ㅋㅋ

   조엘의 스타일과는 영 어색한 이 스웨터는 어쩌면 클레멘타인의 영향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서로 다른점이 너무 강한만큼 자주 싸우기 마련이다.

조엘과 클레멘타인도 어쩔수없는 연애기의 마지막으로 도달하고

어색해진 점심식사. 의심. 잦은 싸움.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고, 상대의 나쁜점만 보인다.

어쩔수없이 다가오는 사랑의 권태기.

그 앞에서 조엘과 클레멘타인은 마구 흔들린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깨질것같은 얼음판처럼.

 

 (사실 클레멘타인은 매우 가정적인 너무 세심해서 금방이라도 ƒ팁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꿀밤이네 구름두둥실 ★꺼비의 이야기★ 칼리스타 다물 나만의 작은 공간 가슴이 예쁜 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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