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부터 ‘KAL 기내 유실물 센터’ 운영지역을 해외공항까지 확대
⊙ 세계 최초로 인터넷을 통한 전세계 취항 공항 대상 유실물 조회 등
회수 지원 서비스 실시
⊙ 유실물 회수율 제고는 물론 승객 편의제고에 큰 기여할 듯
“뉴욕에서 비행기에 놓고 내린 선글라스를 서울 집에서 찾다!”
지난 해 10월부터 국내 취항 항공사 중 최초로 여행객들이 기내에 놓고 내린 유실물을 인터넷에 등록해 종합, 관리하는 ‘KAL기내 유실물 센터’를 자사 홈페이지에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대한항공이 10월 20일부터 이 서비스를 해외지점으로 확대한다.
그 동안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비롯 국내 14개 공항 도착 항공편에 놓고 내린 유실물에 대해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던 것을, 대한항공이 취항 중인 해외 공항에까지 확대한 것으로, 국제선 기내에서 물건을 분실한 고객들의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지난 10월 10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거쳐 10월 20일부터 전 세계 대한항공 취항지 공항에서 서비스 중인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터넷을 통한 조회를 통해 기내 유실물을 승객이 원하는 곳에서 받아볼 수 있다. 여행 중 급한 물건일 경우 대한항공 취항지 공항 및 투숙지 등에서 찾을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물건일 경우 국내에 도착해서 편하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우편 배송료가 국내지역의 경우 5천원, 해외지역의 경우 10불 이하인 경우에 한해서는 무료로 배송해 주는 등 승객들이 공항까지 나가지 않더라도 유실물을 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승객들은 인터넷 클릭만으로 원하는 곳에서 손쉽게 유실물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KAL 유실물 센터’는 대한항공의 국내외 공항 지점에서 홈페이지 유실물 센터에 고객들의 기내 분실 물품 사진을 등재해 고객이 인터넷을 통해 쉽고 빠르게 분실 수하물을 조회해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용 방법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접속 → 서비스 안내 → 수하물 → 기내 유실물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내 유실물은 습득일 순으로 종류별, 공항별, 일자별 검색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해외 기내 유실물 회수 지원 서비스는 국내 항공사 최초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최초로 시도(현재 대만 에바항공이 인터넷 유실물 센터를 운영 중이나 타이페이 등 자국 공항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되는 것으로 국제선 기내에서 물건을 분실하고도 연락처 등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해 곤란을 겪던 승객들의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항공에 따르면 기내 유실물의 경우 책과 안경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디지털 카메라와 핸드폰 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대한항공 국내선의 경우 인터넷 유실물 센터를 운영한 지난 1년간 등재된 건수는 총 591건이며, 이중 112건이 반환되어 회수율이 약 19%에 달하고 있다. 기내 유실물 중 회수되지 않은 물품의 경우 유실법령에 따라 일정기간 경과 후 경찰로 인계된다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꿀밤이네 구름두둥실 ★꺼비의 이야기★ 칼리스타 다물 나만의 작은 공간 가슴이 예쁜 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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