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전설이다.'
왜? SF 영화의 미래는 어두울까? 두번째 이야기
이번에 기대되는 영화 한 편이 개봉된다.
이 영화가 기대되는 것은 주인공이 '윌 스미스'주연의 SF 영화이고, '콘스탄틴'을 만든 '프란시스 로렌스'이 감독인 점도 있다.
하지만 더욱 기대되는 것은 어두운 미래를 배경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내가 지겹다고 하면서도 보게 되는 장르이기도 하다. 1954년 발표된 [나는 전설이다]는 '리처드 매드슨'을 일약 SF 소설의 스타로 만들었다. 그 이후에 많은 감독들이 이 소설을 영화하는데 관심을 보였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이제야 영화화 되었다.
황폐화된 뉴욕
이 영화가 주목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생화학적으로 멸망한 지구에서, 그것도 뉴욕을 배경으로 촬영됐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있어 뉴욕은 동경의 대상이자, 화려한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키워드다. 그 뉴욕을 CG나 미니어처로만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라 실제 뉴욕시의 지원을 받아 황폐하고 참혹한 미래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것이다.
내가 이 영화를 다루고자 한 것도 이런 모습이다. 아무리 인간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모습도 인간이 만들어낸 노력(생화학 무기나 지구 온난화)으로 인해 변해버린다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 외에 다른 인간은 생화화 무기에 오염되어 뱀파이어로 변해 밤에만 활동하게 되고, 한 명의 남은 인류를 자신들의 적으로 판단하고 공격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인류를 위해
우리가 흔히들 우스갯 소리로 무인도에 혼자 있다면 무엇을 할까? 라는 질문을 접하게 된다.
그 나마 이 영화에는 2001년에 탐행크스 주연으로
그러기에 주인공은 변해버린 인류에게 공격을 받지만, 그 인류를 위해 낮에는 해독제를 연구한다. 물론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해독제를 만들 수도 있겠지만, 주인공 네빌에게는 오래전 자신과 함께 치고 받고 하면서도 세상을 함께 공유했던 인류의 모습이 그립지 않았을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 네빌은 매일 라디오 방송을 한다. 자신 외에 살아있는 인류를 찾기 위해 외로운 방송을 한다. 그리고, 항상 마지막 멘트를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라고 말한다. 인간은 절대 혼자서 살 수 없고, 같이 공유하고 공존할 때 진정한 즐거움을 느낀다고 생각한다.
서로를 공격하고 제거하기 위해 존재하는 소수의 똑똑한(?) 인간들 때문에 다수의 인간들이 오히려 공존이라는 단어와 멀게 느끼는게 아닐까?
나는 왜 적이 생길까? 왜 적이 존재하면 안되고, 적을 제거해야만 편하다고 생각할까? 인간의 무분별한 적제거 프로젝트에 의해 인간과 자연은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간된다. [나는 전설이다]같은 영화같은 어두운 미래는 결국 인간이 적을 만들었기 때문은 아닐까?
'적'이라는 단어를 '친구'나 '동료' 아니면 '공유자'로 만든다면 어떨까? 매번 상상을 하지만 현실에서 쉽지는 않을 것이다.
나도 내일 아침이 되면 또 다른 적을 만들지, 아니면 동료를 만들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꿀밤이네 구름두둥실 ★꺼비의 이야기★ 칼리스타 다물 나만의 작은 공간 가슴이 예쁜 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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