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창작떡대회를 마치고... 대상을 받은 기념으로 시작한

떡케익이벤트가 드뎌 마지막을 고하게 되었네요.

받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었는데.. 모든 분께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해요.

어쩌면... 떡이 몹시 만들고 싶은 날,  드실 분이 없다면..깜짝 이벤트라도 열께요.

그럴 시간이 제게 자주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요. 호호~

 

이번에는 떡케익 대신 찰떡을 만들었어요.

떡케익재료도 몇가지 동이 나고.. 찹쌀과 흑미가 남아있었거든요.

밤과 대추, 호두를 섞은 찹쌀가루와 찰흑미가루를 교대로 얹어 이단으로 찐 후에...

테프론시트 위에 놓고 살짝 몇번 치댔더니.. 마블모양이 나왔네요.

찰떡은 한 개씩 포장해서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실온에서 녹여 먹으면..

아침식사대용이나 간식용으로 속이 든든하고 영양도 듬뿍.. 참 좋은것 같아요.

 

찹쌀에 밤 다진것과 대추, 호두분태를 넣고 흑미찹쌀과 교대로 얹어 찜통에서 쪘어요.

찹쌀은 두껍게 올리면 설익기 쉬워서 얇팍하게 올리고... 이단으로 찌는게 좋아요.

꺼내서 손으로 몇번 치댄 후, 구름떡 틀에 비닐팩을 깔고 담아 냉동실에서 1~2시간 굳혀요.


 

오늘은 거피팥고물을 묻혀보았어요. 거피팥고물을 미리 많이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놓았다가

꺼내서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사용하면 편하답니다.

냉동된것을 해동해서 따뜻한 떡에 묻히면 고물이 쉽게 상하니 꼭 데워서 사용하는게 좋아요.

거피팥에 떡 표면에 잘 묻지 않을때는... 꿀을 살짝 발라서 묻혀주면 잘 묻어요.


 

얇팍하게 썰어보았더니 그런대로 보기좋은 마블모양이 생겼네요.^^


 

떡비닐로 한 개씩 비닐포장을 했답니다.


 

박스에 가지런히 담았어요.^^


 

박스에 종이채를 깔고 담았더니 꽉 찬 느낌이 아마도.. 배송 중에 떡이 흔들리지 않을거에요.


 

땡땡이 무늬가 찍힌 리본으로 흰박스를 묶어보았어요.


 

땡땡이 리본만 볼땐 약간 촌스러웠는데.. 이렇게 흰 박스에 묶으니 그런대로 어울리는거 같아요.


 

부추전 매니아~ 마이드림... 이번에는 부추와 조갯살, 청양고추..강력쌀가루로 부쳐봤지요.

저는 밀가루류는 거의 접착역할 정도로만 넣고...부재료를 듬뿍 넣어 지진답니다.^^


 

쌀가루로 지져낸 부추전~ 밀가루보다 더 바삭거리는것 같네요.


 

어제 퇴근하면서 사온 삼치에요. 전 고등어보다 삼치가 더 부드럽고 맛나더라구요.

고등어나 삼치, 꽁치, 청어 등.. 등푸른 생선류는 기름이 많아서 금방 상해 비린내가 나요.

그래서 전 항상 사오자마자 하루를 넘기지 않고 바로 요리를 한답니다.

확실히 사오자마자 만든 것과 다음 날로 넘어가는것과 신선도에서 확~ 차이가 나더라구요.


 

어제는 간장양념에 고추장을 넣고 지져봤어요.  청어를 고추장을 넣고 지지면 정말 맛있거든요.

삼치는 주로 간장양념에 지졌었는데.. 어제는 고추장을 한번 넣고 싶더라구요.

다진 마늘, 생강술, 고추장, 고춧가루, 올리고당, 설탕, 후춧가루 양념에 물을 섞어서 부었어요.

가스불을 올려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약 15분~20분 정도 졸이면 끝

국물이 자작해지면 청양고추 2개와 대파를 어슷 썰어넣고 살짝 더 끓여주면 됩니다.


 

청양고추의 톡 쏘는 매운 맛과  살짝 덜 익은 대파의 향기가 삼치조림의 맛을 더해주는것 같아요

확실히.. 고추장이 들어가니 색다른 맛이네요. 더 맛난거 같아요....

국물은 바싹 조리지 마시고,, 잘박하게 남아있는게 좋아요.

국물에 생선살을 찍어먹으면 더 맛나고요... 국물에 밥을 슥슥 비벼 먹어도 별미에요.

단,  생선이 신선해야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생강술이 없다면 다진 생강을 꼭 넣어주세요.^^

생강을 넣는 것과 넣지 않는 것과... 맛이 확~~ 달라집니다.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꿀밤이네 구름두둥실 ★꺼비의 이야기★ 칼리스타 다물 나만의 작은 공간 가슴이 예쁜 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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