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 미무라, 오시자와 유, 세토 아사카                            감독 : 츠카모토 렌페이
 
 
 
 
 
착신아리 2
 
 
 
 
 
 
 
나를 잊었니라는 카피로 전편을 떠올리게했던 후속편은
 
훨 무섭고 잔인하게 다가왔다......
 
 
참고로 착신아리라함은
 
" 수신 메세지가 있습니다 " 라는 뜻으로
 
영화에서는 가장 중요한
 
죽음의 열쇠역을 한다..
 
 
 
이 영화가 참 흥미롭고 기발한것은 바로 그것이다.....
 
자신의 핸드폰으로 자신의 죽음을
 
통보받는다??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자신의 죽음이 문자메세지로 전송된다는것을?
 
 
 
이쯤이면 또 필자는 친절하게도 한가지 영화를 비교해주겠다...
 
 
이런 맥락의 흐름을 스토리전체에 표현한 미국의 영화로 우리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을 떠올릴수가 있다....
 
 
 
쉽게 말하면 두 영화의 공통점은 피해갈 수 없는 운명론자들을 다뤘다는 것이다...
 
한가지 차이점이라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사고사이며
 
착신아리는 필자가 늘 말하는 원혼에 의한 죽음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원혼에 의한 스토리패턴의 공식을 아주 잘 피해갔다....
 
보통 일반적인 원혼영화를 볼때는
 
후반부 쌓여있던 원한이 모두 해결된다는 다소 해피엔딩 성격이 강하다.......
 
 
 
그렇기때문에 유혈사태의 연속에도 불구하고 동화적인 색깔이 강하다보니
 
영화의 힘은 떨어지고 마는것!!
 
 
그래서 더욱 자극적이고 새로운 공포영화가 필요한것인데...
 
그에 비하면 착신아리는 원한이 모티브가 되긴 했어도
 
정말이지 이렇게 악한 악마가 없다....
 
 
 
끝까지 누군가는 죽여야만 만족스러운듯한 어린 소녀의 횡포가
 
새롭고 굉장히 인상적이였으며....
 
일단 소재자체가 모든 사람의 공감대를 얻었다는 것!
 
 
 
 
일반적인 핸드폰 소리도
 
조용한 시간에 들으면 소름이 쫙 돋는데....
 
착신아리의 서스펜스를 자극하는 음성효과로
 
일명 착신아리 벨소리가 한몫했다....
 
 
 
 
 
스토리구성도 전편에 이어 제대로된 후속편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부지런했고 꼼꼼했다...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의 연속이란 미궁으로
 
과연 이 사연의 끝은 어디인가?
 
라는 숙제를 남기고마는 현대판 스토리의 아이러니인것....
 
 
영화에서 죽는자들이 오래전 소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누군가가 사건을 딱 종결지은것도
 
아니라는것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보여주는 엔딩이 아닐까?
 
 
 
운명론에 핸드폰 문자 메세지라는 현대판 상징물을 잘 인용한 영화
 
착신아리 2
 
 
 
 
 
 
 
 
 
 
 

 
 
 
 
 
 
 
" 너 오늘............................
 
 
 
 
나랑 사귀자!!! "
 
 
 
 
 
 
 

 
 
 
 
 
 
 
 
얼마나 아플까 =_=
 
 
 
 

 
 
 
 
 
 
 
" 넌 일본행이다..... "
 
 
 
 
 

 
 
 
 
 
 
 
 
 
이래서 호신술은 필수이다!!
 
 
 
 
 
 
 
 
 
 
 
개인별점 : ★★★★★★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꿀밤이네 구름두둥실 ★꺼비의 이야기★ 칼리스타 다물 나만의 작은 공간 가슴이 예쁜 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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