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레이드 런너 Blade Runner (1984)
리들리 스콧 감독
영화 역사상 이만큼 아름답고 무드있는 SF영화가 있을까 생각하는 사자왕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가치를 알게 되는 골동품같은 보석같은 영화이지요. 과연 인간을 규정할수 있는 잣대가 무엇인가를 감독은 우리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에서 보여주는 장면이 잊혀지지않는 군요.
로이가 품었던 비둘기는 우리 누구도 진정으로 소유하지못한 아니 존재하지않는 자유가 아닐까합니다.
2. 메트로 폴리스 Metropolis (1927)
프릿츠 랑 감독
대학때로 기억됐니다만 친구의 권유로 어설픈 컬러링과 80년대 팝 가수들의 사운드 트랙덕에 코미디로 리마스터링 되어버린 영화로 처음 접했습니다. 그러나 영화의 발상을 중요시하는 저로서는 간과할수 없는 영화중에 하나였지요.
그리고 30대 후반에 이 영화를 다시 접했을때의 감동은 아직도 저의 뇌리에 깊이 박혀있습니다. M그리고 니벨룽겐과 함께 프릿츠 랑의 영화를 되돌아보게 만든 영화였습니다.
3.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A Space Odyssey (1968)
스텐리 큐브릭 감독
말이 필요없는 SF영화의 고전으로 인류의 진화를 인간 내면의 욕구의 반영으로 묘사하고 접근하여 진화론자와 종교계의 찬반양론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영화올시다. 영화 전체에 흐르는 사운드의 탁월한 선택은 영화의 극적 완성도를 더해주는 상승작용을 하고 있지요. 그리고 SF영화 역사상 스타트랙의 엔터프라이즈호와 더불어 가장 아름다운 우주선으로도 유명하고요. 이 영화에 대한 평론은 지극히 관객 주관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큐브릭의 천재성인것이지요.
4. 솔라리스 Solyaris (1972)
안드레이 타르코브스키 감독
솔라리스는 알렉산더 네브스키와 함께 구소련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만든 중요한 영화입니다. 20년전 처음 접했던 이영화는 헐리우드 영화에서 느끼지 못했던 섬세한 연출과 드라마성은 일종의 충격이였다고 말할수 있지요. 그간 가지고 있던 헐리우드영화 편식을 버리게 했던 영화입니다.
Stanislaw Lem의 소설에서의 감동을 영화에서도 느낄수 있음은 일종의 축복이라고 하겠지요.
5.태양 저편으로의 여행 Journey to the Far Side of the Sun(1969)
로버트 패리쉬 감독
태양 반대편에는 우리의 똑같은 그러나 반대 성향을 지닌 도플갱어의 행성이 존재한다. 영화의 완성도를 이야기한다면 SF영화 순위에 들지 못하겠지만 이 영화가 가진 숨은 매력에 압도당한 사자왕이였습니다.
6. 지구가 정지한 날 Day the Earth Stood Still (1951)
로버트 와이즈 감독
로버트 와이즈의 반전 영화라고 할수 있겠으나 사자왕 주관적인 관점에서는 감나라 대추나라하는 외계인이 지금의 슈퍼 미국을 떠올리게 됩니다. 와이즈옹이 미래를 예견한것 일까요? 그리고 외계인이 보여주는 슈퍼파워는 성경에서 나오는 전지 전능의 하나님의 힘을 패러디 했지요. 지구야 멈추어다오. 모든 면에서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7. 화씨 451 Fahrenheit 451(1966)
프랑소와 트뤼포 감독
레이 브레드버리의 원작으로 트뤼포 감독이 표현한 책이 없는 미래세계 즉 SF분서갱유(焚書坑儒)를 다룬 디스토피아적 영화로 역시 감독이 누구냐에 따라 영화의 질이 달라짐은 변하지않는 진리임을 보여준 걸작이다. 영화내에 여러가지 설정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치밀하게 계산되어 숨겨져있다. 숨은 아이디어찾기랄까..
위에 소개한 SF영화들은 우리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론들에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배려한 SF영화들로 SF월드 사자왕이 감히 여러분께 추천하는 영화들입니다.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꿀밤이네 구름두둥실 ★꺼비의 이야기★ 칼리스타 다물 나만의 작은 공간 가슴이 예쁜 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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