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감독 미셸 공드리

주연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커스틴 던스트

 


 

 평범하고 착한 남자 조엘과 화려하고 따듯한 여자 클레멘타인은 서로 다른 성격에 끌려 사귀게 되지만, 그 성격의 차이 때문에 점점 지쳐가고.

 심한 말다툼을 한 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조엘은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라쿠나회사를 찾아가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사라져 가는 기억 속 그녀의 모습은 사랑스럽게만 보이는데..

결국 조엘은 그녀의 기억이 더이상 사라지지 않도록 몽환적인 세계속에서

기억을 되돌리려 노력하는데.....

 
 
 
영화감상포인트
 
미셸 공드리 감독만의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세계를 느낄줄 아는 자만이
이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코믹연기의 대가로만 알려졌던
짐 캐리의 감성적인 멜로연기
 

 
 
 
 

지울 수록 특별해 지는 사랑...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기억은 지워도 사랑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You can erase someone from your mind. Getting them out of your heart is another story


 

 여자친구(케이트 윈슬렛)가 그동안 자신과 교제했던 모든 기억들을 삭제했다는 것을 알고 상심한 주인공(짐 캐리)이 자신 역시 스스로 기억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행복했든 괴로웠든 간에 삶에서 기억과 추억은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물

 



이 영화는 도입 부분 때문에 다소 헷갈리게 하는데, 도입 부분은 이야기 후반부와 연결된다.

즉, 도입부의 두 주인공이 만나는 장면은 두 사람이 서로 기억을 지운 이후이며,

이 부분은 후반부에서 다시 이어진다.

상징적인 이 영화의 제목 '티 없는 마음의 영원한 햇살'은 극중 매리(커스틴 던스트)의 대사 중에 '망각'에 관한 2가지 격언을 인용하면서 나온다.

우선 니체의 격언 "망각한 자는 복이 있나니, 자신의 실수조차 잊기 때문이라

(Blessed are the forgetful, for they get the better even of their blunders)"

라는 말과 함께, 영국의 시인 알렉산더 포프의 격언

"행복은 순결한 여신만의 것일까? 잊혀진 세상에 의해 세상은 잊혀진다. 티 없는 마음의 영원한 햇살. 여기엔 성취된 기도와 체념된 소망 모두 존재한다

(How happy is the blameless vestal's lot? The world forgetting, by the world forgot.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Each prayer accepted and each wish resigned.)"

이라는 대사에 나온다

 

 

 
 
 


 

 
 
 

 
 
 
 

 

이터널 선샤인을 독특한 구성과 표현기법에 감탄했다면

감독의 다른 작품 수면의과학도 감상하시길~~

 

 
 

 
 
 

나는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꿀밤이네 구름두둥실 ★꺼비의 이야기★ 칼리스타 다물 나만의 작은 공간 가슴이 예쁜 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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